728x90 반응형 트릭스터M1 [요즘] 트릭스터m 플레이 후기(초보 가이드 겸 공략인 척 하는 소감문 겸 삭제 후기) 작년부터 기다려왔던 추억의 게임 트릭스터m이 드디어!!!! 드디어!!!! 런칭을 했다. 자정 땡 하자마자 서버에서 안 받아주는 바람에 자다깨어서 새벽 3시부터 약 1시간 가량 플레이하고, 오늘도 직장에서 근무한 시간을 제외하고는 계속 플레이(라고쓰고 자동사냥이라고 읽는다)를 해보았다. [그 시절 트릭스터 추억팔이] 트릭스터AD와 R을 모두 플레이 했었고, 가이드북을 샀으며, 최초의 유료 게임 컨텐츠 구매 이력으로 남았다 밤새도록 드릴질을 하고, 노가다성 퀘스트(몬스터 때려잡기, 아이템 모으기 등)를 하면서도 지루한 줄을 몰랐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트릭스터의 특장점은 지금 생각해보면 귀여운 도트 캐릭터/지형도/몬스터 그래픽, 발랄한 BGM, 짱짱한 타격감이었던 것 같다. 난 실제 지인들과 플레이를 .. 2021. 5.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