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총평
한 때 우리 아버지의 책꽂이에서 발견한 바로 그 책! 1997년에 자비 출간되었으나 이제는 레전드가 된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가 20주년을 기념해 특별 기념판으로 나왔다. 전세계 4,000만부라니. 찐 레전드다.
어린 마음에 '아빠는 무슨 이런 책을 읽을까?' 의문만 가지고, 그 책을 제외한 나머지 소설책들만 읽었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 유행했던 <가시고기>, <등대지기>, <아버지> 이런 류의 소설이 책꽂이에 있었지.
그렇게 편식한 결과 훌륭한 문학도로 자라나서, 전공을 살리지 못하고, 자본주의 알못이 되어 요즘들어 다시 배운다.
아무튼 1997년에 초등학교 3학년이던 나는, 어른들의 나이 세기 룰에 따라 이제 3학년 3반이 되어서 이 책을 다시 접하게 되었고, 이 책이 주는 여러 가르침은 외려 30대에게 더욱 적합함을 알게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궁금하다. 10대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1. Pick한 구절과 그 이유
서문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2009년에서 2012년 사이 소득 증분 가운데 95%가 상위 1%에게 돌아갔다. 돈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혜택을 입지 못하고 있다.
"저축하는 사람은 패배자가 된다"
2000년 닷컴 붕괴, 2007 부동산 시장 붕괴, 2008 금융시장 붕괴 그래프.
각각의 붕괴사태 이후, 경제를 구한다는 명목하에 세계의 은행은 이자율을 낮추고 돈을 찍어 냈다.
많은 나라에서 예금에 마이너스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저축하는 사람은 패배자가 된다.
"당신의 집은 자산이 아니다"
부동산 붕괴를 일으킨 것은 파생상품이다. 워런 버핏이 '금융의 대량살상무기'라 칭한 상품.
서브프라임 모기지 채무자들에게 이 피해가 돌아갔다.
2007년 금융 파생상품 규모는 약 700조 달러, 오늘날은 1200조 달러에 달한다.
진정한 문제는 개선되지 않고, 더욱 커졌다.
"부자들은 세금을 덜 낸다"
오바마 대통령은 소득세로 30% 납부, 롬니는 13% 미만을 납부했다.
힐러리 클린턴, 부자 증세를 말했지만 의사나 변호사, 연예인 같은 고소득자의 세금을 올리겠다는 뜻
ㄴ 서문에서부터 신랄하게 얻어맞는다. 우리가 기존에 금과옥조처럼 생각한 저축, 내집마련, 세금에 대한 선입견부터 두드려 맞고 들어가는 것이다. 꼬박꼬박 돈을 모으고, 내집 마련을 하고, 세금을 있는대로 다 내면 부자가 될까? 절대 그렇지 않다. 이 사실을 빠르게 직시할 수록, 부자로 가는 길은 빨라질 것이다.
서문2.
부자 아버지 vs 가난한 아버지
가난한 아버지의 모습
박사학위 수료
지불해야 할 청구서를 남김
"돈을 사랑하는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그런 거 살 돈 없다" : 단언
공부해서 변호사나 회계사가 되거라
부자 아버지의 모습
중학교 중퇴
하와이 최고의 갑부
가족, 자선단체, 교회에 수천만 달러 남김
"돈이 부족하다는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내가 어떻게 하면 그런 걸 살 수 있을까?" : 고민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
'돈'이라는 문제를 학교가 아닌 가정에서 가르치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진다. 돈에 대한 교육이 부모들에게만 맡겨질 때 우리는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까? 그들 대부분이 이미 가난하거나, 가난해질 사람들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교에서 돈의 작용 원리에 대해 배우지 못하고, 그래서 평생을 돈을 위해 일하는 데 바친다.
ㄴ 정말 공포스러운 서문이다. 부자 아버지와 가난한 아버지의 모습은 극명하게 대조적이고, 우리가 가정에서 봐온 대부분의 아버지는 가난한 아버지에 모습에 더 가까울 것이다. 가난한 아버지가 잘못했다는 것이 아니다. 그저 돈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돈이 일하는 법에 대해 몰랐을 뿐이다. 어떤가? 이래도 집에서 계속 경제관념을 가르칠 셈인가? 이런 대조를 통한 공포심을 자극한 방법을 통해, 이 책은 서문에서부터 잘 팔릴 책임을 알 수 있다. 더 많은 교육과 성실함, 안정적인 직장이라는 도식 밖에 모르는 아버지에게선 다시 가난만을 배울 수 밖에 없다.
교훈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가난한 자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부자들은 돈이 그들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학교 교사는 부자가 되는 것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안는단다. 그저 가르치는 것을 좋아할 뿐이지"
VS "우리 삶이야 말로 최고의 스승이다. 대개 삶은 얘기 해주지 않는다. 그냥 우리를 제멋대로 내두른다. 그럴 때마다 삶은 '정신 차려. 네게 가르칠 게 있어'라고 말한다"
"삶은 우리 모두를 내두른단다. 어떤 사람은 포기하고 어떤 사람은 싸우고, 몇몇은 뭔가 배워서 앞으로 나아간다"
수많은 사람들이 "나는 돈에는 관심이 없어요"라고 말하며 하루 여덟 시간씩 일을 한다.
감정(emotion)은 움직이는 에너지(energy in motion)이다. 교육과 직업이 중요하긴 하다. 그걸로는 두려움을 다스릴 수가 없다. 돈의 힘을 정복하는 방법, 통제하는 방법을 배우라.
돈을 더 벌면 지출을 또 늘리는 패턴은 '새앙쥐 레이스'다.
ㄴ이 장은 로버트 기요사키와 마이크가 부유한 학교의 가난한 아이들인데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그걸 본 부자 아빠 '로버트'로부터 '부자가 되는 법'을 배워나가는 시작점을 담고 있다.
학교교사 vs 삶에서 배우기. 어느 쪽이 더 자본주의를 이해하기에 좋을까? 한 번, 두 번, 세 번 거듭해서 휘둘려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삶이 주는 가혹한 교훈에서 배우는 점이 더 많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직의 이직의 이직을 반복하며, 무수한 이사를 반복하면서 내가 결국 삶에게 배운 독한 교훈은 '부자가 되는 편이 낫다'였다.

내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두번째로 마음에 쏘옥! 넣어둔 테이블 역시 이 챕터에서 다루어 진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딱 10%를 흡수할 것이다. 그리고 만일 이 책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 20%가 될 것이고, 이렇게 그림이나 도표로 재정립된 걸 보면 30%까지 가능하다. 이 책에 대한 영상을 본다면? 시험을 본다면? 아니면 직접 이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사람을 옆에서 목격한다면? 50%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수동적인 학습 방법이다.
더 능동적이 되려면 어떻게 하면 되냐고?
토론을 하고, 말을 함으로써 해당 내용의 70%를 흡수하게 되고,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실제 경험을 하고 행할 경우 90%까지도 흡수하게 된다(!)
갑자기 좋은 책들을 위한 도서 모임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가 불끈 샘솟네. -0-;;;;;;이렇게 한바탕 정리해두는 것은 여전히 수동적인 영역이고, 이걸 말로 행동으로 옮길때야 70% 이상을 가지고 가는 셈이다. 더욱이 20년 개정판에는 챕터 마무리마다 요약과 질문들을 제공하면서, 더 적극적으로 책 읽는 방법까지 떠먹여 준다. 기왕 읽으실 것이라면 개정판으로 읽기를 추천하는 바이다.
교훈2. 왜 금융 지식을 배워야 하는가?
정말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모으느냐, 또 그를 얼마나 오래 보전할 수 있느냐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건축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깊은 구덩이를 파고 튼튼한 토대를 쌓는 것이다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간단하게 이해하자.
무엇이든 단순하고 간단하게 (Keep it simple, stupid! 혹은 Keep it super simple) KISS 원칙!!!
회계에서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라, 그 숫자가 너희에게 말해 주는 내용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숫자를 읽고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새로운 개념: 브래킷 크리프(Bracket creep), 물가 상승으로 인한 명목소득 증가로 발생하는 증세. Hidden tax hike라고도 불린다.
ㄴ 내게 가장 부족한 숫자 해독력에 대해 짚어준다. 도대체 어떻게 이 부분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요즘 가장 큰 고민이다. 다행히 강의를 들으면서 몇 가지 프레임에 대해 배워나가고 있지만, 아직도 숫자만 보면 멍해지고, 더하기와 평균내기 외의 다른 테크닉들은 쓰지도 못한다. 아무튼, 이 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현금 흐름 패턴이 등장한다(!!!!) 이 책의 최고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의 현금 흐름만 보더라도, 그 사람이 가난한지, 중산층인지 부자인지 그 관념에 대해서도 금새 알 수 있다.

부자들은 집을 부채라고 생각한다. 중산층은 몇 년 마다 집을 사고, 그 때마다 삼십년 기한의 대출을 받는다.
가난한 사람은 오직 지출만을 하고, 중산층은 부채를 사면서 그것을 자산이라고 여긴다. 부자는 자산을 산다!!!!
이 책에서 이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만 잘 이해하더라도 10%는 건져가는 게 아닌가 하고 혼자 생각해본다!!!
교훈3. 부자들은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부자들은 자산에 초점을 맞춘다
부자가 아닌 이들은 수입에 초점을 맞춘다
오늘날 맥도날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단일 조직이다.
부자들은 사치품을 가장 나중에 사고,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그것들을 먼저 구입한다.
자산이란? 자산 부문에 들어간 돈은 당신의 직원이 된다. 하루 24시간 일하게 된다.
1. 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90%의 회사가 5년 안에 실패하고, 살아남은 회사의 90% 결국 실패. 직장다니면서 사업하기를 권한다.
2. 주식
3. 채권
4. 수입 창출 부동산
5. 어음이나 차용증
6. 저작권 수익
ㄴ 자산을 늘려나가는 일에 시간을 투입하자(!!!)
교훈4.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 세금과 기업
세금의 역사
영국에서 나폴레옹에 대항하느라 1799~1816 세금부과
미국에선 남북전쟁 기간 1861~1865 사이에 세금부과
1874 영국은 소득세 영구화
1913 미국은 소득세 영구화
소득세 일반 인식이 되기까지 오십년의 세월이 걸렸다
세금이란 개념을 받아들이게 된 것은 중산층과 가난한 이들에게 세금이란 부자를 벌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었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그 결과는 법률을 지지한 중산층과 가난한 이에게 벌이 됨!!
정부는 기업 소유주와 투자자들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따라서 정부는 갈수록 중산층을 이용해 세금을 거둬들일 수 밖에 없다.
"내가 보기에 사회주의자들은 금융 지식이 부족한 까닭에 스스로 벌을 받는 것 같았다"
오늘날 평범한 미국인들은 세금을 내기 위해 최소 일 년에 다섯 달은 정부를 위해 일하고 있는 셈이다.
돈에는 큰 힘이 수반되며, 그 힘을 유지하고 키우기 위해서는 올바른 지식이 필요하다. 세금 징수원은 가만히 놔두면 항상 더 많은 것을 가져간다.
"똑똑하면 남들에게 많이 내둘리지 않는다"
금융 IQ를 구성하는 4가지 분야의 지식!
1) 회계: 재무를 관리하는 능력. 숫자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
2) 투자: 돈이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과학과 전략
3) 시장에 대한 이해: 수요와 공급, 시장 상황의 과학
4) 법률: 세금 혜택과 보호책에 관한 지식
ㄴ ㅎ..... 20년도 더 전에 나온 책에 이렇게 놀라운 통찰력이 숨어있다. 각종 부동산에 부과되는 세금 n종세트로 인해 민심이 뿔난 요즘의 상황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할 말 더 많지만 하지 않겠다. 금융지식을 만만하게 보지 않고 공부해나가야겠다. 가령 요즘 주워들은 지식으로는 '에드센스 수입이 영과세'라는 것이었다. 최근에 부가가치세 공부를 하다가 알게 된 사실이다. 뭐 이런 저런 지식이 하나씩 쌓여서 부자로 가는 길이 밝아지는 것이다. 저 4종 세트! 하나씩 습득해나가고야 말겠어(!)
교훈5.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현실 세계에서 앞서 나가는 사람은
대개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용감한 사람이다.
우리 모두가 잠재력을 갖고 있다. 선천적인 재능이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자기 회의에 가로막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자기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학교를 졸업하면 대학 졸업장, 좋은 성적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금융적 천재성은 기술적 지식과 대담함 양쪽 모두를 필요로 한다.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의 상호작용을 배우면? 새앙쥐 레이스에서 벗어나 빠른 길로 들어설 수 있게 된다!
1984년 게임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람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게임은 그들의 지식과 배워야 하는 것을 반영하고, 즉각적인 피드백 시스템이 된다. 맞춤화된 강의를 제공한다.
어느 쪽이 더 힘든가?
1. 열심히 일하고, 50% 세금 내고, 남은 돈 저축한다. 저축한 돈에 대한 이자율 5%지만 여기 또 세금!
2. 금융 지능을 계발한다. 두뇌의 힘과 자산 부문을 키운다!!!
ㄴ 유레카! 여기에서 나는 또 투자의 Gamification이라는 엄청 큰 아이디어를 얻어가게 되는데, 정말이지 하루 하루 잔잔바리로 재미를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나에게, 이보다 더 큰 키워드는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뭔가 인생의 큰 힌트를 하나 얻어가는 느낌. 그리고 패키지 투자를 사는 유형과 투자를 창조하는 유형도 설명이 나오는데, 그 알파투자자 베타투자자 개념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굳이 옮겨두지는 않았다.
교훈6.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교훈을 얻기 위해 일하라
교육을 많이 받은 아버지에게는 직업의 안정성이 모든 것을 의미했다
부자 아버지에게는 배움이 모든 것을 의미했다
나는 재능 있는 사람이 얼마나 돈을 적게 버는지 알고 놀라곤 한다.
금융 지능 = 회계, 투자, 마케팅, 법률지식
성공에 필요한 주요 관리 기술
1. 현금흐름 관리
2. 시스템 관리
3. 사람 관리
좋은 세일즈맨과 마케터, 배우는 사람이 되는 것과 더불어 우리는 좋은 학생이지 좋은 선생이 되어야 한다.
가난한 아버지
"남는 돈이 좀 생기면 줄 거다", "받아라, 그런 다음 주라" 법칙
부자 아버지
"주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ㄴ 좋은 학생이자 좋은 선생님이 되는 길. 그 길 위에 서 있다고 늘 명심을 하자.
교훈7. 부자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1. 두려움: 리스크를 지려하지 않음. 이기는 것은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낮에 다니는 직장 유지하라. 실패와 손실을 영감으로 삼으라.
2. 냉소주의: 하고 싶지 않은 것에 포커스
3. 게으름: 회피는 가장 흔한 형태의 게으름이다. 그럴 여유가 없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4. 나쁜 습관: 저 자신에게 먼저 지불하면 금전적으로, 정신적으로, 재정적으로 더 강해진다. 성공습관 기르기
5. 오만함: 오만함으로 자신에 대한 무지를 지우라
ㄴ 실패와 손실을 영감으로 삼으라! 내가 그간 해온 크고 작은 재테크 면에서의 실수가 다 이를 갈게 만드는 동기가 된다. (웃고있어도 눈물이 ^^;;)
교훈8. 부자가 되는 10단계
금은 어디에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보도록 훈련받지 못한 것뿐이다.
1. 현실보다 더 좋은 '이유'를 찾으라 :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의 합!
2. 매일같이 선택하라: 선택의 힘: 듣는 것은 말하는 것보다 중요하다. 듣고 또 들어라. 투자 하기 전 당신의 위대한 자산인 '정신'에 투자하라.
3. 친구는 신중하게 고르라: 협조의 힘! 부자인 친구들은 돈에 대해 말하고, 가난한 친구들은 돈와 일자리를 부탁한다.
4. 하나의 방식에 통달하라. 그 다음 새로운 것을 익혀라: 빠른 배움의 힘.
5. 자신에게 먼저 지불하라: 자기 통제의 힘.
6. 중개인에게 넉넉하게 지불하라: 좋은 조언의 힘
7. 인디언들처럼 주고받으라: 공짜로 얻는 힘.
인디언 기버(Indian giver, 한 번 준 것을 되돌려 받는 사람) 표현. 인디언 기버가 되는 것이 핵심이다(!)
8. 자산을 이용해 사치품을 사라: 집중의 힘.
돈 3천 달러와 주식 시장 정보를 주었다. 그 돈을 투자해 6천 달러 만들면 원금 3천으로 차를, 나머지는 등록금!
9. 당신의 영웅을 선택하라: 신화의 힘. 거래 협상할 땐 트럼프가 되어 허세를, 시장 살필땐 워런 버핏 분석기술
10. 가르치라 그러면 받으리라: 주는 것의 힘.
ㄴ 이 챕터는 사이 사이에 좋은 말들이 너무 많지만 요약본으로 대체한다.
2. 그 밖에 읽어볼만한 언급된 책들
<부자가 되어 즐겁게 살고 싶다면 학교에 가지마라>
<부자는 어떻게 더 부자가 되는가>
<바빌론의 부자들>
<16%의 해결책> 조엘 모스코위츠
<부자아빠 가난한아빠2>
3. 남은 말
어린이를 위한 캐시플로 게임 해보고 싶다.
그런데 그걸 인터파크에 팔고 있다 -0-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네, 이거야 ㅋㅋㅋ
그...그런데 품절이네 ㅜㅜㅜㅜ 어른 들을 위한 캐시플로우 게임은 해외 직구시 약 17만원 돈이 들어가는 듯? 욕망리스트에 올려둬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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