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선명한 상상을 부르는 서울 호재 탐구생활

 

안녕하세요

돈이 동글동글 굴러오게 할 투자자

동글머니입니다 :)

 

이번 2강은 권유디님의 강의었는데요

 

서울에서 돈을 버는 투자방법과 호재를 보는 방법,

유망한 지역까지 싹싹 긁어서 알려주셨답니다 :)

 

역시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강의 CLASS!

 

01

상승장에서 힘이 쎈 그 아이!

 

누구나 바랍니다

헌 집 줄테니 새 집 받기를요!

 

분양권과 재건축이 선망의 대상이 되는 이유인데요

상승장에선 누구보다 빠르게 상승 곡선 위에 탑승!

누구보다 높게 올라가지요!

 

다만 그 오르막의 끝에

얼마만큼의 전세가 하락이 기다릴지 모르기에

리스크가 클 뿐입니다

 

해서 권유디님은 딱 짚어주십니다

종잣돈 0억 이상, 연저축 0만원 이상이라면?

이런 투자를 해도됩니다!

 

누군가는 분양권 투자로 노후 대비를 할 수 있으며,

누군가는 분양권을 상승의 시그널로 확인하면 된다구요!

 

그리고 우리가 여태까지 배워왔던

비교평가 방식 + 추가로 몇 가지 더 볼 것들을 알려주시는데요

 

분양권의 000이 얼마인지,

그리고 이를 위해 어떤 정보들을 파악하면 되는지,

과거의 하락장에서 분양권 기회가 왔었던

단지의 사례를 통해 정말 선명하게 서울 분양권 투자를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비비드한 드림 :)

그것은 색조와 형태까지 겸비한 구체적인 상상!

 

10년 안에 분양권 투자하는 스스로를 그려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BM1. 이번 앞마당에 있는 분양권 가격 000 한 번 비교 평가해보기

 

02

잊지마요, 리스크 :)

 

하지만 이런 달콤한 상상의 이면에

리스크가 있단 걸 잊지 않아야 겠습니다!

 

전세가가 얼마까지 빠질지 리스크까지도 계량해볼 일입니다

입주장이 왔을 때 전세가를 알 수 있는 방법까지 다다 알려주셨어요

 

전세가가 00 오르면, 빠질 때도 00 빠지겠지요

분명한 건 물가상승률에 맞춰서 전세가가 올라간다는 점이니,

리스크만 감당할 수 있다면 누군가에겐 가능한 투자겠습니다

 

주변 00 00의 최근 0년 전세가 흐름을 봐야한다는 점!

행복회로만 마냥 돌려선 안된다는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어쨌거나 서울 1급지 2주택으로

경제적 자유 달성 가능하고 노후 대비가 가능하다는 점 ^-^/

 

그런 가슴 뛰는 희망이 있는 한

멈출 순 없겠지요?

 

BM2. 1등 뽑기할 때 리스크 계산도 한 번 해보기!

 

03

사람들의 삶, 그거 피부에 와닿는 거에요!

 

재개발/재건축, 그리고 교통 호재엔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무지성으로 추종하기 좋은 '호재'인데요

하지만 우린 오늘부터 배운 사람들이기 때.문.에.

 

아무 호재에나 투자해선 안되겠습니다

 

정말 딱 하나의 키워드만 뽑자면,

사람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되는가?를 꼽아볼텐데요

 

모든 조건이 다 OK인데,

다만 '낡아서' 기피했던 지역이 있다고요?

앞으로 더 좋아질 그런 지역이 있다고요?

 

YES!

개인적으로 임장을 다녀와본 지역이라 그런지,

두 배, 세 배 더 재미있습니다

 

아직 호재가 가시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하락장이라는 이유로 가치가 가격에 반영되어 있지 않은 모습

 

긴긴 시간 동안 우리를 기다려줄 '그' 지역의

재개발 예정지역과 가격만 봐도 벌써 설렌다구요~

 

입지도 중요하지만 위치도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지역들도 보면 흥미롭지요

 

교통 호재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시키려면,

역시 00 접근성만이 문제가 되겠지요

 

출퇴근길 9호선을 타보지 않은 자,

말할 수 없는 삶의 질과 자기 존중에 대해 :D

콩나물 시루 같은 곳에서 하루 n시간을 보내는 직장인들을 생각해봅니다

 

정말이지 삶의 질을 좌우할 수 밖에 없는 교통 호재!

이제는 피부에 와닿게 생각해볼 수 있겠어요

 

 

BM3. 신축택지가 들어올 지역에는 입지요소 중 00에 프리미엄 주기

BM4. 임보에 교통 호재 넣을 때는 00 접근성과 00 가능성을 함께 분석하고, 유사한 입지의 단지 비교평가 해보기

 

 

04

하락장이라고 수이 가지 말 것

 

우린 지난 번 하락장의 모습을 압니다

폭등 후 주춤, 그리고 6년 이라는 긴긴 하락장이 있었지요

 

그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은 무얼 했나요?

어떤 일을 했기에, 누군가는 그 새 부자가 되고,

누군가는 계속 레버리지만 당하고 살았던 걸까요

 

매수심리가 꺾이고,

모두가 참여해야만 하는 시장에서 모두 임차를 선택할 때,

누군가는 조금씩 쌓아올려나갔겠죠

 

새삼 묻지 않아도 우린 모두 알고는 있습니다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선명한 상상력을 품고,

그 방향성대로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게 그저 중요한 하루 하루 입니다

 

하락장이라해서 엑셀은 커녕

브레이크 밟아가며 해나가는 스스로를 보며

얘가 왜 이러나?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즘이었습니다만

 

언젠가 번개처럼 오고야 말,

우리들의 10억 달성 순간을 기다려봅니다

 

BM5. 가족과 연인(???), 안정감을 가져보자 (??)